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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5 수도권역 지자체 역학조사반 훈련’에서 역학조사관들이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변사 현장에 먼저 출동해 시신과 현장상황을 살피고 증거를 모으는 경찰 검시조사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이 검시조사관의 이름으로 현장에 정식으로 투입된 지도 20년을 맞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8일 검시조사관도입 20주년.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50대조사관측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 준강간.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재남)는 19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19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장애인 관련 기관의 50대조사관이 보호 대상인 지적장애 여학생 등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법정에 섰다.

김씨는 2015년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학대받은 장애인을 발견·보호·치료할 목적으로 설치된 제주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조사관으로, 피해 장애인의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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