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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이미 中 군함 332척, 美 291척…중국 해군의 '해양굴기'.

한미 정상, 관세·방위비 패키지 협상…'악마의 디테일' 남았다.

‘마스가 프로젝트’ 출항…한미정상회담서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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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美, 원전 협력 관심 많아…韓 건설 경쟁력 있어".

위성락 “한미, 북핵 용인하지 않는다…제재완화 거론될 것”.

트럼프 2기 프로젝트 통상…중심은 'HD현대중공업·H-Line·산은'.

'트럼프 2기 뉴노멀' 한미동맹 시험대…'방위비·북핵·안보' 막판 협상.

마스가 위한 MRO 전용 조선소?…"현실성 떨어져".

위성락 "한미정상회담, 통상·동맹·新협력분야 개척 목표…새로운 도전.

안보실장 "농축산물 개방, 美 측이 문제제기…입장 변화 없다".